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오롱건설 올 6,282가구 공급

코오롱건설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6,282가구를 공급, 이중 3,08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4490가구)보다 40% 증가한 규모로 7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주요 단지로는 수도권에서 잠실시영 아파트 재건축(1,144가구ㆍ6개사 공동)과 경기도 용인 삼가동 하늘채(1,969가구), 수원 신매탄 재건축(1,696가구) 등이 있다. 지방에서는 대구 봉덕동(490가구)과 부산 남천동(983가구)에서 하반기에 분양을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