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테나' 수애 "키스부터 찍을 줄 몰랐다"

청순가련 벗어나 섹시한 특수요원 변신


"첫 촬영부터 진한 키스신이라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수애가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수애는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아테나> 쇼케이스에 참석해 "동이 트는 줄 모를 정도로 첫 촬영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아테나> 제작사 테원엔터테인먼트는 수애와 정우성의 키스신을 공개했다. NTS 특수요원 윤혜인 역을 맡은 수애는 지금까지 보여준 청순가련형과 거리가 먼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수애는 "그동안 액션 연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아테나> 출연 제의를 받을 때 망설임이 없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청순하고 고전적 미인으로 손꼽혔던 수애는 엔젤리나 졸리처럼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할 계획이다.

<아테나> 제작진은 수애와 정우성의 키스신은 물론 베드신도 있다고 귀띔했다. /스포츠한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