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돈은 할아버지한테 받으세요
입력2007-05-21 17:56:58
수정
2007.05.21 17:56:58
Walking up to a department store's fabric counter, the pretty girl said, "I would like to buy this material for a new dress. How much does it cost?" "Only one kiss per yard" replied the male clerk with a smirk. "That's fine" said the girl. "I'll take ten yards."
With all over his face, the clerk quickly measured out the cloth, wrapped it up, then held it out.
The girl snapped up the package, pointed to the old geezer standing beside her, and smiled, "Grandpa will pay the bill."
예쁜 소녀가 백화점 직물 코너에 가서 말했다. "새로운 드레스에 쓸 옷감이 필요한데요. 얼마죠?" 점원이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1 야드 당 키스 한번 이랍니다."
소녀가 말했다. "좋아요. 10야드만 주세요." 점원이 만면에 웃음을 띠며 재빨리 옷감을 잘라 포장한 뒤 소녀에게 건넸다.
소녀가 포장을 확 낚아 채더니 옆에 서 있는 괴상한 늙은이를 가리키면서 웃으며 말했다. "돈은 할아버지한테 받으세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