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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죠." 外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죠.”-최재천 변호사, 전 국회의원(@your_rights), 핀란드의 기업법인세 납부액의 22%를 차지하는 노키아가 18년 만에 순손실을 기록하자 나라경제 전체가 흔들릴 지경이라면서. 스마트시장에 이어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도 우리가 뒤쳐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과거에 집착하면 방향과 흐름을 놓치기 쉽다.”-유종현 메디컬잡 대표(@consline), 퇴직 혹은 사업실패 후 방황하는 중년들이 많다고. ‘과거 금송아지’빨리 잊고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자면서. “계산적인 사랑은 태생부터 이별을 내포한다.”-이창준 구루피플스 대표(@gurupeople), 잘생겨서, 돈이 많아서,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 등 사람보다 조건을 먼저 따지는 ‘가짜’ 사랑은 언제든 다시 철회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 “초등 저학년은 이성적인 행동하기 어렵다.”-서천석(@suhcs), 친구의 놀림에 대응할 수 있는 시기는 초등 5학년 이상이라고. 부모는 아이들의 놀림을 잘 못 넘긴다고 탓하지 말고 꾸준하게 격려하고 가르쳐줘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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