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분야는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선발한다.
후보자격은 현재 3년 이상 용인시에 거주하면 된다. 시는 8월 중 용인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 ‘제2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www.yongin.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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