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톡톡! SNS] "아베 마리야, 왜 저러냐 마리야" 外

△"아베 마리야, 왜 저러냐 마리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오전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전격 강행했다. 일본의 현직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 이후 7년 만이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은 "독도도 끝까지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위안부 문제도 부인하고 야스쿠니신사 참배까지…(@lees****)" "아베 행동에 흥분만 하지 말고 강력 조치를 해라(@kwon****)" "아베가 야스쿠니 참배를 당연시 여기니까 우리도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 하나 만들자(@gogu***)" "아베 신사 참배? 아베 마리야. 왜 저러냐 마리야(@ador*****)"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안중근 의사가 울고 있다(@a0102*******)"라며 비난했다.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던데"



올해 정부가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인 85만명의 개인 빚을 갚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60만~70만명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이에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로 "정부가 갚은 저 돈은 국민들의 혈세다. 얼굴도 모르는 남의 돈을 국민이 갚아준 것이다(yunp****)" "세금 걷어다가 갚는 게 행복기금? 한 명 살리려고 두 명 죽이는 일(colo****)" "저 돈은 땅 파서 나왔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네(arna****)" "형평성에 어긋난다. 그 돈이 어떤 돈인가? 서민들의 피땀이 묻어 있는 돈이다(cate****)"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더라. 당장 폐지하라(ghos****)"라는 반응을 보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