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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그 여자만의 스윙법
입력2006-08-14 16:25:27
수정
2006.08.14 16:25:27
A woman arrived for her first golf lesson and the pro asked her to take a swing at a ball to see how she'd do. She did so and completely duffed the shot. The pro said "Your swing is good but you're gripping the club too hard. Grip the club gently as you would do your husband's penis."
She took another shot and nailed the ball 275 yards straight down the fairway. He said "That was excellent!! Let's try it again, only this time take the club out of your mouth."
어떤 여자가 처음 골프레슨을 받으러 갔다. 프로코치는 그 여자의 수준을 알기 위해 공을 한번 쳐 보라고 했다. 여자가 스윙을 했지만 공을 전혀 맞추지 못했다. 코치가 말했다.
"스윙은 좋은데 너무 골프채를 꽉 쥐는군요. 남편의 그것을 잡듯 골프채를 부드럽게 잡아보세요" 그녀가 말해 준대로 샷을 하자 공이 페어웨이 275야드까지 쭉 날라갔다. 코치가 말했다. "정말 잘 쳤어요. 다시 한번 해 봅시다. 이번에는 골프채를 입에서 빼고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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