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동부 상류층의 주거 양식이 갖는 품격과 명성을 그대로 우리 주거문화에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전통 명문 주거양식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입주민들이 ‘나만을 위한 주거공간’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브라운스톤이 모든 아파트와 주상복합ㆍ오피스텔에 적용되는 통합 브랜드로 선별적이고 특화된 입지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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