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글로벌 가치사슬에 참여하는 것은 개도국 성장뿐 아니라 새로운 수요창출로 세계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등 무역확대를 통한 개도국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또 박 대통령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고 과학기술ㆍ정보통신기술ㆍ문화 등이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7개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작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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