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들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속에서 느낀 점을 살려 서울경제 정보산업부 기자들과 협업체제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과학기술과 국내외 IT·게임·콘텐츠 등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며 각종 정책 대안을 수립하는 데 객원기자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객원기자들은 정보산업면, 방송콘텐츠면, 과학기술면, 오피니언면에 기사와 칼럼을 쓸 수 있고, 각종 기획 시리즈와 IT·모바일과 게임 특집 등에도 참여합니다. 국내외 뉴스메이커도 인터뷰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가 정치권과 정부, 연구소, 업계와 함께 추진하는 FIT(Future, Insight & Trend) 포럼도 같이하게 됩니다. 객원기자 정기 세미나도 갖고 필요하면 공동 현장 탐방이나 출장도 가게 됩니다.
서울경제는 우선 교수, 연구원, 업계 전문가 40여분을 모시고 21일 서울 서대문 서울경제신문 본사에서 객원기자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문의: 서울경제신문 정보산업부 (02)724-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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