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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재거 딸 '매혹 자태'… 조지아 재거 진 브랜드 화보




그룹 롤링스톤즈의 리드 싱어 믹 재거의 딸 조지아 재거가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그는 최근 진 브랜드 허드슨의 모델로 발탁돼 새로운 컨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상반신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 18세라고는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농염하고 파격적인 모습이다. 그는 17세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의 모친은 유명 모델 제리 홀로 '모전여전'의 몸매도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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