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은 승용차를 타고 백화점 등 도심 대형건물로 진입할 때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뉴스폴’이 네티즌 1,24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혼잡통행료 부과 방침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 78.8%(979명)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의견은 17.9%(223명)에 불과했으며, ‘관심없다’는 답변은 3.3%(41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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