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자금은 연간 2,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상반기에 1,000억원, 하반기에 1,00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이 500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200억원 규모의 구매조건생산지원자금도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경영안정자금을 1,365개 업체에 2,000억원,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을 25개 업체에 125억원, 구매조건생산지원자금을 19개 업체에 54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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