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돈만 준다면


One day an elderly man called the church office. He said,"Can I speak to the haranguing man?" The secretary said,"I am sorry,who?" The caller repeated,"Can I speak to the haranguing hawk?" Then she scolded ,"Well,if you mean the preacher,then you may refer to him as 'Pastor',or 'Brother'." "I was calling to give $100,000 to the building fund…." To this secretary quickly responded,"Hang on,I think the haranguing hawk just walked in!" 어느 날 한 노인이 교회에 전화를 걸어 "장광설만 늘어놓는 수다쟁이랑 통화할 수 있을까요?" 라고 말했다. "죄송한데 누구라고요?"비서가 물었다. 노인은 "장황한 연설만 늘어놓는 수다쟁이랑 통화하고 싶다고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비서는 "목사님이랑 통화하고 싶으면 '목사님' 혹은 '형제님'이라고 불러야죠"라고 핀잔을 줬다. "난 건축 기금에 10만달러를 기부하려고 전화한 건데…." 그러자 비서가 재빨리 답했다. "잠깐만요. 장광설만 늘어놓는 수다쟁이가 방금 들어왔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