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말말] "미국 경제의 앞날은 여전히 캄캄한 동굴 속이다." 外

▲“미국 경제의 앞날은 여전히 캄캄한 동굴 속이다.” -이계안 2.1연구소 이사장, 신용평가기관 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금융기관의 신용등급도 강등시켰다면서. ▲ “서민들의 체감물가와 동떨어진 통계로 국민을 속여서는 안된다.” -박찬종 변호사, 통계청이 올해 물가상승률을 4%로 묶기 위해 물가조사대상 품목에서 상승률이 높은 금값을 제외하는 꼼수를 쓰고 있다면서. ▲“방송비평정보를 신문에서는 보기 어려운 세상이 될지도.”-임정욱 라이코스 대표, 종편신문들은 자사프로그램 홍보에 열을 올리고 비종편신문들은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