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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전통주 막걸리의 현주소와 미래 外

현장탐방오늘

SEN경제현장

전통주 막걸리의 현주소와 미래

■현장탐방오늘(낮 12시 30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 .

이번 주에는 전통주하면 대표적인 먹걸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이동주조'의 최희선 대표를 만나 막걸리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막걸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가 등장하고 있다. 생 막걸리는 물론 인삼, 뽕나무, 복분자 등이 첨가된 막걸리까지 떠오르는 웰빙 시대에 맞게 다양한 막걸리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건강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일품의 맛을 자랑하는 막걸리를 생산하는 이동주조는 1993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막걸리를 수출한 기업이다. 곡류를 원료로 하는 원주, 쌀과 밀을 원료로 하는 술을 주로 만들고 있으며 기본 막걸리에 충실한 것이 이 기업의 자존심이다. 2012년에는 경기도 명품 막걸리로 선정되었고 주류로는 유일하게 쌀 우수 가공식품 톱10에 선정 되었다. 또 막걸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박물관을 중심으로 전시장, 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것이 완공되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천일염 전문기업인 병풍천일염(이홍성 대표)과 친환경 접착제 전문기업인 제이알(이진화 대표), 보안 전문기업 현대보안(석천희 대표), 경조사 어플 전문기업인 유코어비스(박광택 대표)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함께 방영된다.

본지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뉴스



■SEN경제현장(오후 5시 30분)


하루 30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보내준다. 최은정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일 오후 5시 30분 시작되는 'SEN 경제현장'은 국내와 해외 증시와 더불어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한다. 또 서울경제신문의 증권부 기자들과 전화연결을 통해 오늘 장 마감 시황을 들어본다. 파닥파닥거리는 생생한 증권 관련 소식이 정보에 목마를 시청자의 갈증을 채워줄 것이다. 이외에도 뉴스 현장 시간에는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고,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산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모은 산업 뉴스도 준비되어 있다.

SEN 경제현장은 하루를 마감하기 직전인 오후 5시 30분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줄 것이다. 이와함께 다양하고 정확한 뉴스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늘 하루를 알차 뉴스로 마감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시청자가 있다면 이제 그러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SEN 경제현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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