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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천국으로 가는 길

A preacher asked a boy the way to the post office and the boy showed him the route. The preacher said, “You seem to be a courteous boy. Would you like to listen my sermon so that I may show you the way to heaven?” Then the boy replied, “Don’t kidding me. You don’t even know the way to the post office!”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줬다. 목사는 “예의 바른 아이로구나.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줄 테니 내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는 “농담 마세요. 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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