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내 최고 아마 골프 대회' 허정구배 1일 개막

국내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허정구배 제62회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9월1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의 남서울CC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아마대회 중 가장 높은 국가대표 포인트(최고 150점)가 걸려 있으며 김남훈(21·상무), 김영웅(17·함평골프고), 함정우(21·상무), 윤성호(19·한국체대) 등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클럽 챔피언 등 미드아마(만 25세 이상 아마추어) 강자들도 참가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