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3층 르꼬끄 매장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형형색색의 운동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내세운 오페라 시리즈를 비롯해 등산화 스타일의 몽빠르네스 시리즈, 세련된 캐주얼화 살브리스 시리즈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의 높은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가격대는 6만9,000원에서 1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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