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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기업이 원하는 인물


A business group was interviewing applicants for the position of advisor. The question put to each applicant was,"What is two plus two?" The first applicant was a journalist. His answer was "Twenty-two." The second applicant was an engineer. He pulled out a scientific calculator and showed the answer to be between 3.999 and 4.001. The next person was a lawyer. He stated that in many cases two and two was proven to be four. The last applicant was an accountant. He got up, went over to the door and closed it then came back. He leaned across the desk and said in a low voice. "How much do you want it to be?" He got the job. 어떤 대기업이 고문을 뽑기 위해 면접을 보고 있었다. 각각의 응모자에게 주어진 질문은 "2 더하기 2는 무엇인가?"였다. 첫 번째 지원자는 기자. 그의 답은 "22"였다. 그 다음은 엔지니어였다. 그는 공학용 계산기를 꺼내서 계산하더니 답이 3.999에서 4.001 사이라고 했다. 다음 지원자는 변호사. 그는 여러 판례에서 2 더하기 2는 4로 판결났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회계사였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문을 닫고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는 책상에 기대어 작은 소리로 물어봤다. "몇으로 하기를 원하는데요?" 고문자리는 회계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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