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식약청, ‘그린몽키’ 이유식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뉴질랜드 식품제조업체 ‘그린몽키(Green Monkey)’사가 만든 영ㆍ유아용 이유식(사진)을 수입업체가 자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뉴질랜드 식품기준청이 포장 결함을 이유로 이 회사 이유식을 리콜 조치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으로 위해 사고가 보고되진 않았지만, 영ㆍ유아가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자제하고 구입처나 수입업체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