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설 성수용품 물가안전대책 추진

경기도는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9~22일까지 종합적인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와 시ㆍ군은 이 기간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한 16개 제수용 성수품과 6개 개인서비스요금 등 22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ㆍ관리한다.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시군과 농협 등에 경기농특산물 직거거래 장터 30개소를 설치하고, 경기사이버장터에 명절선물코너를 마련해 설 성수품목을 10~4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단체와 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 22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병행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