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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그녀들만의 힘으로 1년 안에 영화찍기 外

그녀들만의 힘으로 1년 안에 영화찍기

■ 나나나: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유플러스 TV VOD)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는 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왔다.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감독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다.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4,500여년 역사 지닌 기자의 피라미드

■ 고대건축기술-피라미드 (올레 TV VOD)



고대 세계에 우뚝 솟아있는 건축물이자 인간의 독창력을 보여주는 7개의 불가사의. 하지만 단 하나, 피라미드를 제외하고 이 경이로운 건축물들은 문명의 멸망과 함께 시간의 모래 속으로 차례차례 무너져내렸다. 4,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기자의 대 피라미드는 가장 오래되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대의 7대 불가사의이다. 수많은 신화를 탄생시킨 피라미드를 만나본다.

분단의 상징으로 익숙한 파주

■ 한국기행 (EBS, 오후9시30분)

경기도 서북부- 양주시와 연천군 그리고 고양시와 접해 있는 파주. 서울과 안양을 합친 면적에는 인구 40만명이 살아간다. 한국 전쟁 이후 군사 분계선이 놓이고, 파주의 3분의 1이 민간인 출입 통제선으로 만들어지면서 파주는 '분단의 상징'으로 더욱 익숙했다. 지리적으로 북경에는 임진강, 서경에는 한강이 흘러 기름진 평야와 농경지가 넓어 수많은 작물을 내어주던 땅 파주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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