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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양육비


A woman with a baby in her arms, entered a butcher shop and confronted him with the news that the baby was his and asked what he was going to do about it. He offered to provide her with free meat until the boy was 16. She agreed. 16 years passed, and one day, the butcher told the teenager, who had been collecting the meat,"Tell your mother that it is the last free meat she'll get, and watch the expression on her face." "When the boy told his mother, the woman said, "Son, go back to the butcher and tell him I have also had free bread and free groceries for the last 16 years, and watch the expression on his face!" 아기를 안은 여자가 정육점으로 들어와 아기가 그의 아들인데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주인은 아이가 16살이 될 때까지 고기를 공짜로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동의했다. 16년이 지난 어느날, 고기를 가지러 오던 10대 소년에게 정육점 주인이 말했다. "엄마에게 이게 공짜로 받는 마지막 고기라고 말하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살펴 보렴." 소년이 이 말을 전하자 엄마가 말했다."아들아, 정육점에 다시 가서 내가 지난 16년간 공짜 빵과 식료품도 받아 왔다고 말해 주고, 어떤 표정을 짓는지 살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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