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조크] 팁을 아낀 대가


A man takes his place in the theater, but his seat is too far from the stage. He whispers to the usher, "This is a mystery, and I have to watch a mystery close up. Get me a better seat, and I'll give you a handsome tip." The usher moves him into the second row, and the man hands the usher a quarter. The usher looks at the quarter, leans over and whispers, "The wife did it."

한 남자가 극장에서 자리를 잡는데, 그에게 지정된 자리가 무대에서 너무 멀었다.

남자가 좌석 안내원에게 은밀하게 말했다. "이건 미스터리 극이에요. 그리고 난 미스터리물은 가까이에서 봐야 해요. 좋은 자리로 바꿔주면 팁을 넉넉하게 챙겨 드릴께요."



안내원은 그의 자리를 앞에서 두 번째 줄로 옮겨줬다. 남자는 안내원에게 25센트짜리 동전 한 개를 건넸다.

안내원은 동전을 바라보더니 몸을 숙여 그에게 속삭였다. "부인이 범인이에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