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평오(앞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등이 28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유턴기업 선정확인서 전달식 및 기업 간담회'에서 유턴기업 14곳에 확인서를 전달한 뒤 업체대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턴기업에는 국내 입지투자액의 9~40%, 설비투자액의 4~22%를 지원할 뿐 아니라 법인·소득세를 최장 7년간 50~100% 깎아주고 직원 1인당 1,08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진제공=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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