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31개 시·군 돌며 따복공동체 발전방안 마련

경기도는 3~4월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따복공동체 대화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회 대화 마당은 도-시·군·주민간 소통 강화와 지역 실정에 적합한 따복공동체 발전방향 마련을 위함이다. 도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첫 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따복공동체 추진단(TF)과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 전문가 등이 함께한다. 도 관계자는 “2달 동안 31개 시·군을 모두 돌며 경기도형 따복공동체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별 주민 의견이 반영된 따복공동체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