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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무살’이 화제가 되고 있다.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은 이기광과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주연을 맡았다.
CJ E&M 측은 UHD드라마 스무살은 글로벌 TV 사이트 비키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무살’은 톱스타로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 이기광(이기광 분)과 판타지한 로맨스를 꿈꾸던 혜림(이다인 분)이 스무살이 돼 다시 재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스무살’은 베트남 케이블 채널 YAN TV에 판권이 판매되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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