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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ㆍ사장 양휘부ㆍ사진)는 6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효도 밥상’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바코 임직원들이 500명에게 10㎏씩 모두 1,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며 홀몸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한다. 코바코 임직원 외에 양휘부 코바코 사장과 중구가 지역구인 나경원 의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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