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5년간 설과 추석 연휴에 5건의 긴급구조 및 응급수송 지원과 전국 군 병원을 찾은 응급환자 730여명을 진료했다. 올해 설에도 골절 환자 등 응급환자 80여명이 군 병원을 찾았다. 지난 2013년 추석에는 응급환자 1명을 연평도에서 인천으로 긴급 수송해 생명을 구했고, 영흥도 부근 선박에서 화재가 났을 때는 고속정 2척을 파견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긴급 구조 및 응급 진료 지원 상황실 연락처 국방부 (02)748-3180~3, 육군 (042)550-6119, 해군 (042)553-0330~1, 공군 (042)552-6644~5, 국군의무사령부 (031)725-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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