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원(맨 오른쪽) 삼성토탈 사장과 프란시스 랏츠(맨 왼쪽) 삼성토탈 수석부사장이 지난 22일 충남 서산의 서령고등학교에서 열린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삼성토탈 직원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의 협력사 직원, 지역주민 등 총 1,000여명이 참가해 2만 포기의 김치를 담궜으며 국내외 거래선과 지역 복지재단, 요양원,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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