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정동 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한국일보 창간 55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장재구 서울경제ㆍ한국일보 회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종승(왼쪽부터) 서울경제ㆍ한국일보 사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정정길 대통령실장, 김형오 국회의장, 장 회장, 한승수 국무총리,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