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문을 연 센터는 국내외 건설 산업의 각종 이슈 및 현안을 분석하고 건설산업과 기술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함께 급격한 국내외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건설산업의 글로벌 선진화와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교선 센터장은 “국내 건설회사 경영과 건설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설기술 및 산업관련 국내최고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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