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EO·교수들 넥타이 모델로 나섰다

박노빈 사장·김병종 교수 등 청담·압구정 패션 페스티벌 출연


서울 강남구는 제1회 청담ㆍ압구정 패션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14일 오후 열리는 '넥타이쇼'에 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대학교수 등이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진행되는 '넥타이 쇼'에는 박노빈(사진 왼쪽) 삼성에버랜드 사장과 김병종 서울대 미대 교수, 영화배우 출신의 강신성일(오른쪽) 전 의원, 전홍규 진흥기업 대표이사, 이두식 전 홍익대 미대학장, 박상훈 ㈜인터브랜드 대표 등이 디자이너 이경순씨의 작품을 매고 무대에 오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