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는 작년동기의 1만1,056대보다 19.0% 증가했다. 경차 스파크가 5,640대 팔린데다 중형승용차 말리부가 지난달 월 기준으로 최대판매기록을 세웠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완성차 수출실적은 작년동기(5만8,591대) 대비 8.7% 감소했다. CKD(Complete Knock Downㆍ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는 총 10만2,697대를 수출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으로는 총 64만7,185대(내수 11만7,655대, 수출 52만9,530대, CKD 제외)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동기보다 3.4% 감소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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