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 군무원 1,300명 채용
입력2008-03-27 15:55:32
수정
2008.03.27 15:55:32
국방부와 육ㆍ해ㆍ공군본부가 올해 군무원 1,300명을 채용한다.
27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해 국방부 및 육ㆍ해ㆍ공군본부의 군무원 신규 채용 규모는 총 1,300명으로 지난해(1,017명)보다 27.8% 늘어났다.
군무원은 민간인 신분으로 국방부 및 각 군의 행정기관에 소속돼 사무ㆍ관리나 후방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국방부는 올해 공채 166명, 특채 97명 등 총 263명을 뽑을 예정이며 육군은 공채 458명, 특채 9명, 일반계약직 29명 등 총 496명을 채용한다. 해군과 공군도 올해 각각 247명, 294명의 군무원을 선발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