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후, 3ㆍ4분기 순익 26% 줄어
입력2011-10-19 08:39:45
수정
2011.10.19 08:39:45
야후의 올해 3ㆍ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했다.
야후는 18일(현지시간) 올해 3ㆍ4분기에 2억9,300만 달러(주당 23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3억9,600만 달러(주당 29센트)보다 26% 감소한 것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순익으로 17센트를 예상했었다. 일회성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21센트를 기록했다.
매출액도 트래픽 공유 비용을 제외하고 1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1억2,0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