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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한밤중의 전화


A bar owner locked up his place at 2 a.m and went home to sleep. He had been in bed a few minutes when the phone rang. "What time do you open up in the morning?" An inebriated man inquired. The owner slammed down the receiver and went back to bed. A few minutes later there was another call and the owner shouted. "Listen, there's no sense in asking me what time I open because I wouldn't let a person in your condition in—" "I don't want to get in," the caller interjected. "I want to get out." 술집 주인이 새벽 2시에 가게를 닫은 후 귀가해 자리에 누웠다. 자리에 눕고 나서 몇 분 지나지 않아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 너머로 한 취한 남자가 "몇 시에 술집 문을 여나요?"라고 물었다. 주인은 전화기를 거칠게 내려놓고 잠자리로 돌아갔다. 몇 분 후 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주인은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몇 시에 여느냐고 물어봤자 소용없소. 당신 같은 주정뱅이는 들이지 않을-" 술 취한 남자가 말을 끊었다. "난 이 술집에서 나가고 싶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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