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초신성, 첫 日 전국 투어 전석 매진


6인조 남성 그룹 초신성이 일본 전국투어 전석을 매진시키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초신성의 소속사 마루엔터테인먼트는 1일 “초신성의 일본 전국투어 공연 ‘초신성 라이브 투어 2011-메이크 잇’의 전석(3만5,000석) 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초신성의 첫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는 1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등 11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초신성은 지난 2008년부터 일본에서 활동했다. 이후 몇 차례 단독 공연을 했지만 정식 타이틀을 걸고 전국 투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측은 “멤버들이 직접 무대 구상과 연출에 참여할 만큼 첫 일본 전국 투어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공을 들인 만큼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신성은 일본 투어를 마친 뒤 10월부터는 개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