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기(오른쪽)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우 김선아씨에게 ‘제5대 한우 홍보대사’ 위촉패와 한우세트를 전달하고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줄 것을 부탁했다. 위원회는 ‘슈퍼 알파걸’로 불리는 김씨의 이미지가 한우 소비층을 30~40대 주부와 직장인으로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우자조금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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