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소기업 체감경기 3년래 최고
입력2011-03-09 08:51:54
수정
2011.03.09 08:51:54
지난달 미국 소규모 자영업체들의 체감경기지수가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8일 지난 2월 소기업낙관지수가 94.5를 기록해 경기침체가 시작됐던 지난 2007년 12월 이후 3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NFIB는 2월 말까지 774개의 소규모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