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왼쪽 네번째) KT 회장이 최문기( 〃 다섯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과 함께 24일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에서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식'을 갖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센터는 KT의 지원으로 정보기술(IT)카페, 인터넷TV(IPTV)룸 같은 문화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IT를 통해 일자리를 찾고 자활을 꿈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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