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민병록 전주영화제 집행위원장 시네판영화제 심사위원에 초청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JIFF) 집행위원장(동국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제9회 시네판영화제(Cinefan Film Festival)의 ‘아시아 데뷔작(First Films from Asia)’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이 부문에는 노경태 감독의 ‘마지막 밥상’과 김태식 감독의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출품됐으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PIFF) 집행위원장도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