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남동생' 장서진, 차세대 'CF킹' 노린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탤런트 한가인을 쏙 빼닮은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가인 남동생'으로 불리는 신인 배우 장서진(25)이 차세대 'CF킹'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서진은 최근 3개월 동안 6편의 CF를 계약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특히 배우 박신혜와 함께 출연한 '해피포인트카드' TV CF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삼성에버랜드, 피자헛 등 다수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서진은 온라인을 통해 먼저 주목을 받은 신인배우이다. 지난 3월부터는 5,300만 명의 가입자가 확보된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 장서진의 다이어리'란 제목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한 상태다. 장서진은 이밖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의 한 코너인 미니드라마 '그 남자 그 여자'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그 남자 그 여자'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복잡한 심리를 경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장서진은 극중 연애와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공부벌레 '철수'로 출연해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장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연기 트레이닝을 꾸준히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른 드라마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광고계 관련기사 ◀◀◀ ☞ 전지현, 모델 재계약만 30억 '역시! CF퀸' ☞ '외면' 서인영-크라운제이 사랑싸움이라도? ☞ 황지현-정애연 '속살 살짝~' 아찔 매력대결 ☞ 엉덩이가 예쁜 그녀… 송혜교 '섹시 뒤태' 공개 ☞ '통통한 몸매' 신애 앗! 이런 러브콜까지… ☞ 전영록 친딸 연예계 전격데뷔 "와! 예쁘네" ☞ 이준기 '성관계 사진유출' 최대혜택 받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