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취준생 토익 평균 646점…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올 상반기 토익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의 평균 점수는 64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토익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듣기(LC) 352점, 읽기(RC) 294점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651점으로 여성(641점)보다 10점 높았다.

전공별로는 인문학이 72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학(693점), 기타(691점), 음악·미술·체육(680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자연과학은 581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공학(599점), 사회과학·법학(611점), 경제·경영학(614점), 의학·약학·간호학(627점)도 평균보다 낮았다.



같은 기간 토익 말하기의 평균 점수는 127점이었다. 전공별로는 교육학(137점)이 가장 높았으며 인문학(136점), 사회과학·법학(134점) 등이 뒤를 이었다. 하위권은 토익과 마찬가지로 공학(120점)과 자연과학(123점)이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132점)이 남성(123점)보다 9점 높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