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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건설하는 338m의 첨단 초고층 건물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빌딩은 하노이시 중심가 팜 흥 스트리트에 들어서는 것이다. 응우옌홍꾸언(왼쪽부터) 베트남 건설부 장관, 이용희 국회부의장, 성완종 경남기업회장, 팜꽝리 하노이시 당서기, 응우옌틱키엔 국회부의장, 팜코이응우옌 자원환경부 장관이 착공 발파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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