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뉴욕주 제조업 회복세 가속

미국 뉴욕 인근지역 제조업 경기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8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로 불리는 1월 뉴욕주 제조업 경기 지수가 11.9로 집계돼 작년 12월 9.9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2.5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0을 넘으면 역내 제조업 경기의 확장을, 0에 미달하면 위축을 각각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