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왼쪽 네 번째) 한국GM 마케팅 본부장(전무)과 이규성(〃 다섯 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이 16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스마트 초록 버튼 1만개 기부행사'를 가진 후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GM이 이날 재단에 전달한 스마트 초록 버튼은 어린이의 도로 안전을 지켜주는 기기로 SK텔레콤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사진제공=한국G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