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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walking down a beach in California. Sees a bottle, picks it up. Rubs it. Out comes a genie. "I'll give you one wish" says the genie. "I'd love to go to Hawaii, but I'm afraid of boats, afraid of planes. I want to drive there, so build me a bridge to Hawaii." "Geeez!" said the genie. "I'm afraid you've wished for something that's virtually impossible to do, even for me. Please, wish for something else." "Okay, how about this. I just want to understand women." "Two lanes, or four lanes." 한 사내가 캘리포니아의 해변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그는 병을 발견하고 집어 들어 문지르자, 지니가 나타났다. 지니는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사내는 "난 하와이에 가고 싶어. 그런데 배, 비행기 모두 무서워. 그래서 차를 타고 가고 싶은데, 하와이까지 다리를 놓아줄래" "맙소사!", 지니는 "유감스럽게도 넌 내게 거의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고 있어. 다른 건 없을까." 그러자 남자는 "좋아. 그럼 이건 어때. 난 여자를 이해하고 싶어." 그러자 지니의 말."(하와이까지) 2차선으로 만들까. 4차선으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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