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럽 재무장관 19일 긴급 회담

유럽 재무장관들이 19일 긴급 회담을 갖고 재정위기 해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유럽 재무장관들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 모여 국제통화기금(IMF)에 2,000억 유로 규모의 재정을 확충하는 방안과 이른바 '재정 조약'에 대한 후속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ING그룹의 카스텐 브르즈스키 이코노미스트는 "재무장관들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최대한 많은 것을 이뤄내려 노력할 것이지만 이번 회담이 크리스마스 무드로 진행될지는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